안녕하세요. 저는 우연치 않은 기회에 음식자영업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우선 영업과 기획이란 파트에서 직장생활을 해본적이 있어요.

아마 그당시에는 영업에 회의감을 많이 느끼는 시기였어요.

나는 영업같은 방식의 일은 나와 맞지 않는구나 하고 포기 해버린시기기도했구요.

그래서 이강의를 듣기 전에 많은 고민을 하기도 했어요.

"내가 지금 나의 장사들도 코로나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과연 이 강의가 나같이 온라인 상에서 물건을 파는데 자신이 없는 사람도 도움이 될까?"하는 쓰잘대기 없는 걱정요. ㅎㅎ

 저는 3가지에 감동받았어요.

1. 학습자에게 최대한 시간을 맞춰주신다.

- 저는 시간적으로 굉장히 제약을 많이 받는 사람이예요.(가게 운영중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하고 있어요)

  2번에 걸쳐 수업을 진행해 주셨어요.

2. 학습자의 질문 수준 이해능력에 맞춰 눈높이 수업을한다.

- 저는 미리 수업교제를 받고 예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어떻게 질문을 해야하지는지 부터가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장사나 제가 했던 회사생활 소비자의 입장으로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상세히 저랑 비슷한 경험 눈높이로 설명을 천천히 해주시는 위사님에게 살짝 감동받았습니다.

3. 지인같은 감정있는 피드백(조력자)

- 저는 의심이 많은터라 선생님께 이런질문을 드렸어요.

  나: 선생님!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수익을 달성할때 몇개월이 걸리셨나요?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위사님: 저는 2일에 하루씩 자면서 3개월쯤 됬을때 500만원을 벌게 되었습니다.

           사실 보통의 사람들의 케이스와는 조금 다릅니다. 

           하지만 어렵다는것과는 다릅니다. 쉽지 않은 영역이지만 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시간을 내기 어렵다고 하셨으니 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게 제가 최대한 피드백을 드릴테니 실행할때 저한테 보내주세요!

강의로 얻은 지식이 가장중요하지만!!!!!!!

위사님의 강의조금 특별하게 느껴졌던이유는 저 3가지 이유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덤으로 얻은 위사님이알려주신 로드맵까지 활용해 지금 해보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성과를 보여줄수 있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다들 화이팅!